“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 꿈과 미래 키우는데 쓰였으면 한다”
김동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안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데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후원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원읍 운서리에 위치한 칠원운서농공단지에는 94,531㎡에 32개 업체가 입주해있으며, 입주기업체협의회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장학기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해오고 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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