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 재생 시범사업으로 어린이 아토피성 피부염 지적발달장애자를 위해 자연치유 연구소가 함안에서 문을 연다.

연구소는 함안군 가야읍 가야9길 14 305호 자연치유센터(소장 백마강) 연구소란 상호로 건강식품과 기능성 물과 기타(맞춤)이며, 건강기능식품은 중국의 부화당에서 개발한 부화보로 미국 전 대통령이 추천한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로써 함안군에 상륙한 연구소는 정형외과와 가정의학과 전문의(의학박사)로 부터 추천을 받아 지역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봉사한다는 일념으로 우리 몸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나? 사람인체 근원을 찾는 통치 프로그램으로 아토피부성 피부염에 대해 피부의 재생된 사진을 공개했다.

인간의 정명(正命)이 120년 이라고 하지만 타고난 수명은 120년이라고 믿을만한 근거는 없다, 다만 연구소의 프로그램만 충실히 실천하면 실패는 없을 것이라고 단정했다.

또한 그는 중국에서 만든 부화보(미국에서 공급되는 mebd)는 세계최초로 인체재생복원과학을 창립하여 미국 하바드 의대 세계 명인 백(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 Rongxiang, Xu에 의해 체계적으로 임상되었지만 부화보는 식품으로서 음식 의 음(飮)은 물이고 식(食)은 영양소로 식에는 초본 한약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인체구성의 70 내외를 차지하는 생체수가 더해져야 재생의 성공률과 완성도를 높인다고 덧붙였다.

연구소 백 소장은 “전직교사로 1989년 황달로 침술을 받다가 건강보조식품(건강기능식품)을 만나 인체는 건강하게 재생된다,는 것을 확신하고 과학적인 자유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한다.

한편 백마강 소장은 “현대 의료서비스로 안되는 12세 이하 지적발달장애인(정신지체, 학습장애, 자폐, 다운증후군)과 신체장애(소아마비, 발육부진) 아토피성 피부염, 화상어린이 100명을 무상으로 자연치유로 증명한다”고 한다. 김영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