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시작된 지난 1일 거창군 남상면 거창일반산업단지 내 거창승강기밸리에 우뚝 서 있는 승강기타워를 중심으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거창은 명실공히 대한만국 최고의 승강기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면서 경기 불황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이태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시작된 지난 1일 거창군 남상면 거창일반산업단지 내 거창승강기밸리에 우뚝 서 있는 승강기타워를 중심으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