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설제조사…직원 25명 연매출 100억원 기업
조윤현 대표를 비롯한 회사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관내 저소득 독거세대의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윤현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 어렵게 지낼 복지사각지대에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단대로 46길 63에 소재한 ㈜지이테크는 환경시설제조 회사로 직원 25명을 둔 연매출 100억 원의 기업이다.
또한 포항, 여수 등의 산단에 환경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베트남, 모로코에도 수출 중이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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