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진 6일 거창군 거창읍 동산마을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입은 어린 송아지가 난방 기구 아래에서 추위를 이기고 있다. 이태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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