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6.25 전쟁전의 촉석루와 남강. 빨래하는 아낙네들의 모습과 어우러진 남강은 아직도 변함이 없는데 흐르는 맑은 물과 아낙네의 모습을 지금은 찾을 수 없어 안타깝기만 하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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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6.25 전쟁전의 촉석루와 남강. 빨래하는 아낙네들의 모습과 어우러진 남강은 아직도 변함이 없는데 흐르는 맑은 물과 아낙네의 모습을 지금은 찾을 수 없어 안타깝기만 하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