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무단투기 취약지 도로변 쓰레기 수거 ▲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15일 국도 5호선 진출입로 및 하천주변과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창녕군 영산면(면장 송창흠)은 지난 15일 깨끗한 시가지 환경 및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국도 5호선 진출입로 및 하천주변과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영산면 인근 도로변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환경정비는 영산면사무소 직원, 환경미화원, 공공근로 등 12명이 참여해 1.5t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송창흠 면장은 “도로변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름다운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영산면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홍재룡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재룡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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