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제니, 마켓컬리와 함께 ‘건강을 위한 21일 챌린지’
키토제니, 마켓컬리와 함께 ‘건강을 위한 21일 챌린지’
  • 최원태기자
  • 승인 2021.01.18 17:40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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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건강한 습관 21일동안 응원하는 이벤트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제니는 새해를 맞아, 마켓컬리와 ‘건강을 위한 21일 챌린지’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건강을 위한 21일 챌린지’는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건강한 습관을 21일동안 응원하는 이벤트이다. 21일은 사람의 뇌가 새로운 행동에 익숙해지는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벤트에 함께하는 키토제니의 아몬드블랙티는 세계 10대푸드 아몬드와 세계 3대 스리랑카 우바홍차가 함유되어 있어 고소하면서도 은은하고 향긋한 홍차향을 느낄 수 있는 밀크티로, 비건 인증을 받은 음료이다. 또한, 우유 트러블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유를 배제하고 만들어진 독특한 밀크티이기도하다.

아몬드블랙티는 당류 0%의 총 45kcal라는 낮은 칼로리이지만, 에너지로 활용되는 코코넛 MCT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누구나 불만없이 즐길 수 있고, 오후 간식으로 간단하게 허기를 채워주기에도 좋은 간식으로 21일 챌린지에 어울리는 식단이다.

키토제니의 제니신 이사는 “2021년은 특히 건강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는데,이번 마켓컬리 행사를 통해 건강하고 깔끔한 맛의 아몬드블랙티를 착한가격으로 만나보시고, 새해 건강도 지켜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켓컬리 21일 챌린지는 마지막 3주차로 ‘맛있는 유지식단’을 진행 중에 있다. 함께하는 식품으로는 건강한 탄단지에 건강한 식재료인 곤약을 가공한 닥터키친의 곤약밥, 식이섬유에 해독의 왕으로 불리는 콜린스그린의 케일주스 등 건강한 식품들이 함께하고 있다. 행사는 2021년 1월 21일까지로 큰 폭의 할인도 동시 진행 중이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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