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뭇가사리가 한천으로 변신하다
우뭇가사리가 한천으로 변신하다
  • 장세권기자
  • 승인 2021.01.20 14:39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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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밀양시 산내면 봉의리에 위치한 동양 최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밀양 한천 공장 건조대에서 한 달 정도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한천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 시기는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이며, 건조대에 한천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장세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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