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밀양시 산내면 봉의리에 위치한 동양 최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밀양 한천 공장 건조대에서 한 달 정도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한천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 시기는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이며, 건조대에 한천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장세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세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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