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주택 공사의 메카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 지성대 회장
이동식 주택 공사의 메카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 지성대 회장
  • 최원태기자
  • 승인 2021.02.04 16:44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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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 집이라는 정성으로”…새로운 주택문화 선도
▲ 지성대 회장은 “고객이 만족하는 내가 살 집이라는 정성으로 이동식 주택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이동식 주택 고객 수요 늘어나

저렴한 가격 빠른 제작 어디서든 시공
기술 개발·품질 향상으로 고객 만족
올바른 기업 경영 성실 봉사정신 강조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주택으로 혹은 도시민의 주말용으로 사용하기 알맞은 소형 주택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전원생활을 목적으로 새로 짓는 집들은 넓은 평수에 고급주택이 대부분이었으나 요즘 들어서는 컨테이너, 하우징을 찾는 사람들도 많고 그러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요즘 트렌트에 발 맞춰 밀양에서 도시인들이 전원으로 나가 생활하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이동식 주택 공사 전문 회사가 있다. 이동식 주택 공사의 메카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 지성대 회장이다.

우리는 행복의 기준과 조건에 대해 대체로 나 자신이 느끼고 만족하는 행복이라기 보다는 남과 비교해서 좀 더 잘나 보이고, 좀 더 돈이 많고, 좀 더 출세하는 것에 따지는 경향이 많이 있다.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 지성대 회장은 자신의 뿌리를 알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분명히 인식하여 건강하고 성실하게 사명을 다하며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전문인이 되어 국가사회의 발전, 나아가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는 것을 삶의 목표를 삼고 성공신화를 이룬 인물이다.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에서 제작한 이동식 주택·건물·실내 모습.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에서 제작한 이동식 주택·건물·실내 모습.

◆기업 윤리관 ‘올바른 경영’
‘주식회사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이라는 회사를 성공적으로 경영해오면서 사회적 존재로서 그 존재가치를 극대화하고 자신이 경영하는 컨테이너 구조물 건축 문화를 통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하며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노력해온 그는 한정된 그릇에 머물지 않는 큰 사람 되고자 힘써온 기업인이다.

지성대 대표는 관공서와 고객을 만나기 위해 하루하루를 귀중한 날이 되기를 바라며 인생의 씨줄과 날줄이 되어 아름다운 비단옷이 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지성대 회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너무나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탕주의적 병리현상이 만연하고 철저한 사고 양심과 이성마저 마비되어 온갖 악행을 자행하고 있다. 기업인 또한 윤리관은 실종되어 버리고 오직 자신의 축재에만 급급하다”고 했다.

또한 “특히 코로나19 재난 상황이라는 위기는 지역 상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렇다 보니 기업도 어렵고 기술의 낙후성으로 인한 산업 경쟁력마저 떨어져 기업은 부도로 이어져 문을 닫으니 수출이 둔화되면서 경제성장마저도 극치로 치닫고 있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다”고 전했다.

어려운 경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성대 회장은 올바른 기업 윤리관을 가지고 정도 기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기업의 건전성과 경영의 합리성을 기업인 자세로 일하고 있는 인사로서 오랫동안 사회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거울삼아 현재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올바름과 진실됨’으로 고객들의 삶에 감동이 되는 기업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이라는 사훈처럼 항상 남다른 기업 윤리관을 가지고 경영의 합리성에 노력하고 기업의 대국가 사회적 항목 적성에 충실하고자 노력해 기업이익이 사회 환원이라는 대전제 하에 나눔 실천을 생활하고 실천에 옮기고 있다.

이동식 주택 시공 운반.
이동식 주택 시공 운반.

◆이동식 주택 공사의 메카
창원 통합 시 옛 마산에서 첫 사회에 진출했던 그가 10년 전 이곳 밀양 초동면 사무소 앞 1만여 평을 매입하여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 회사를 시작했다. 밀양은 자신의 고향이자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비록 이동 조립식 주택이지만 어려운 불경기일수록 매출은 더 신장되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에 들어서면 즐비하게 늘어선 각종 컨테이너 건축물이 장사진을 이룬다. 컨테이너 건축물에 대한 각종 구조물과 철제 가공물 등을 제작 납품하는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 지성대 회장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만족을 시키고자 노력해 왔으며 조립식 건축, 각종 컨테이너 이동 조립주택 구조물 등 설계 및 제작에서 시공까지 고객 맞춤형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각종 컨테이너 이동식 조립주택 제작은 문화예술적 감각으로 고객 만족은 물론 신용도를 높임으로써 타 업체와 경쟁력을 시켜 기업의 안정적 성장세를 추구하고 이동식 및 고정 전원주택, 조립식 주택, 리모델링 컨테이너 제작 시공을 담당하고 있는 조립 건축 전문 건설회사로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공장 및 건축물 철거공사와 각종 컨테이너 중고, 사고팔고 부동산 임대까지 조립주택문화의 메카로 통한다. 지성대 회장은 자신의 뿌리를 알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분명히 인식하여 건강하고 성실하게 사명을 다하며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전문인이 되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늘 강조한다.


이동식 주택은 고객이 요구하는 디자인 설계에서부터 허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담을 해 준비된 설계, 시공 등 준비된 건축사들이 멋진 이동식 주택 문화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이곳에서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 서비스 및 설계 제작하여 아름다운 컨테이너 주택문화를 새롭게 보급시켜온 산실이기도 하다.

주식회사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 지성대 회장은 다양한 컨테이너 조립식을 이용한 이동식 주택문화 발전과 아름다운 조립주택문화 보급에 크게 이바지 해오면서 이곳에서 주문 제작하여 시공한·컨테이너 이동주택을 완공됐을 때 그 고객이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내가 살 집이라는 각오로 정성을 다하여 시공하고 있다.

이동식 주택 시공 운반.
이동식 주택 시공 운반.

◆성실 봉사정신 강조
‘국가유공자’이기도 한 그는 또 성실을 기본으로 남에게 희생 봉사하는 정신을 지녀 최선을 다하는 생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생활, 자신을 돌보기보다 공공의 복리를 앞세워 생활했고 명문 지씨 가문의 후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지녀 후손된 도리를 하며 종문의 번영과 결속에도 정성을 담았다. 근검 소박하게 생활하기를 즐기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을 위한 봉사의 생활에 보람을 느끼고 정성을 다하고 있다.

반평생을 건축문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지 회장은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여 남보다 앞서가되 남을 밀치거나 딛고 올라서는 무리한 경쟁에 휘말리지 않고 순리를 따라 행동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생활로 스스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폭넓은 식견과 경험을 늘리고자 노력해 왔다.

경제협력 유공 표창 등 다수 수상한 경력이 있는 지성대 회장은 사회진출 후 일찍이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새마을지도자 마산시협의회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근면 자조 협동심을 배웠다. 새마을 정신 고취와 지역사회 개발 등 의식개혁과 생활개선 등에 지대한 업적을 쌓았고 동정 자문위원과 선거관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위민행정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 회장은 침착하고 꼼꼼한 성품에 합리적인 사고와 정확한 판단력을 지니며, 시공에서 마무리까지 빈틈없는 일처리가 돋보이는 인사로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될 수 있다’라는 신념을 앞세우며 거래처 고객을 대함에도 ‘안 된다’는 부정적 인식을 버리고 친절과 서비스를 전제하에 정직과 신의로써 깊은 관계를 맺어 30여년 가까운 거래처 고객들을 관리하며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그는 아름다운 도시주택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있는 컨테이너 조립 주택 제조업체이기도 한 이곳은 많은 제품을 만들기보다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 기업, 많은 집을 짓기 보다 좋은 집을 짓고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컨테이너 하우스’ 특수제작 시공 전문업체를 경영해 오면서 사회적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그간 소년소녀가장 돕기, 양로원, 고아원 등 위문, 불우이웃 돕기 등에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헬기를 이용해 이동식 주택을 운반하고 있다.
헬기를 이용해 이동식 주택을 운반하고 있다.

◆주택문화의 변화
요즘에는 컨테이너 하우스 등 수많은 공법으로 탄생되는 주택들이 보급되고 있다. 특히 개성 있는 조립식 이동식 건축물들이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이점 때문에 새로운 건축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전원으로 나가 생활을 하는 것에 확신이 서지 않는 수요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의 컨테이너, 하우징, 이동식 주택을 지어 미리 살아보고 확신이 섰을 때 제대로 집을 짓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최근 선보이는 컨테이너, 하우징, 이동식 주택들의 특징은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화장실은 물론 주방시설 등을 패키지로 공급하고 있으며 원룸형에서 거실과 방이 분리된 경우, 다락방이 있는 경우 등 평수와 평면도 다양하다. 또한 한 채씩 별개로 지을 수도 있고 2~3개를 붙여 평수가 넓은 주택을 만들 수도 있다.

공장에서 집을 완전히 제작하여 트레일러로 현장까지 운반하는 경우도 있고 패키지화된 주택 자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경우도 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 이동식 주택 시장은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에서는 컨테이너 박스로 다양한 형태의 하우스를 제작한다. 현장사무실, 농자재 창고 제작에서부터 이동식 주택 제작까지 종류도 다양한 가운데 요즘은 이동식 커피하우스 집, 자연인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주문이 많이 들어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동식 주택은 저렴한 가격에 빠른 제작이 가능한 이점을 가지고 있어 주택문화의 새로운 발견이다.

특히 이곳에서 만든 ‘컨테이너 하우스’는 아름다운 멋과 기술, 그리고 예술이 함께하는 이동주택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작은 부피 그리고 조립식 설계로 어디든 시공이 기능한 이점 때문에 자연인들이 산속 깊은 곳에서도 주문하여 헬기로 수송하여 시공한 적이 있다.

‘가가 컨테이너 하우징, 건설’ 지성대 회장 외 임직원 모두는 자신들이 시공한 공사에 대한 책임과 의무감을 다하고 새롭게 발전되어 가는 주택문화 보급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의 기술진들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한편, 밀양시 초동면 범평리 514-1에 위치하고 있는 ‘㈜가가 켄테이너, 하우징, 건설’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055-391-391-3535, 010-6494-1318)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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