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장을 보고 돌아오는 아낙네들. 진주에서 돗골(도동)과 큰들로 넘어가던 길목인 뒤벼리길을 장거리를 이고 가는 모습에서 힘들었던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을 알게 한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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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장을 보고 돌아오는 아낙네들. 진주에서 돗골(도동)과 큰들로 넘어가던 길목인 뒤벼리길을 장거리를 이고 가는 모습에서 힘들었던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을 알게 한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