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은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하동군지리산생태과학관은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관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따라 휴관에 돌입한 이후 3개월 만에 관람객을 맞이하게 됐다. 김효빈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빈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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