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경남지역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새마을교통봉사대 경남지역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정서규 지역기자
  • 승인 2021.02.24 16:50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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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대장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수칙 철저히”

새마을교통봉사대 경남지역대(대장 이순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의 지목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했다.

이날 챌린지에서 이순희 대장은 피켓을 들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행하기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이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야 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자. ▲저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순희 대장은 첼린지를 이어나갈 다음 주자로 새마을교통봉사대 진주지대장 김지영, 거제지대장 전재룡, 통영지대 이기복씨를 추천했다. 정서규 지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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