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 ‘자치분권 챌린지’ 동참
최재호 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 ‘자치분권 챌린지’ 동참
  • 김영찬기자
  • 승인 2021.02.24 18:05
  • 1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자치분권시대 기대”
▲ 한국농어촌공사 최재호 함안지사장이 지난 23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최재호 지사장이 지난 23일 곽형택 지사장의 지명으로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 해 12월 지방자치법 정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 지사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자치분권시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 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 공사의 역할을 다하고, 함안군이 자치분권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곽형택 함안·의령지사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한 최재호 지사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재호 함안지사장을 지명했다. 김영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