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부진에 따른 기업경영 어려움 파악
군에 따르면 BHI(주)와 한국제강(주) 방문에 이어 한국특수형강(주)과 넥스트뷰(주)를 각각 방문하고 코로나19 유행의 반복에 따른 사업부진과 조업부진에 따른 기업경영에 대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군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조규호 부군수는 국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여의도역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까지 확정되, 창녕~함안~창원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3개 지자체가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체의 물류이동에 따른 고비용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창원산업선이 꼭 필요하니 경제계에서도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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