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을 가로질러 건너는 말달구지. 채찍질하는 손과 강물을 박차오르는 말의 모습에서 인생을 나타내는 작품같은 사진이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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