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려움 극복하고 지부발전 최선”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서면총회로 진행됐다.
강명구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다함께 극복하고 지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명구 지부장은 지난 18대 지부장으로 외식업지부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제19대 지부장으로 단독 출마해 18대에 이어 연임됐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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