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과 자치 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방자치 시대의 개막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다짐과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경숙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지명으로 참여한 김영기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지방분권의 시작, 창원소방서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로 이삼규 대산면장을 지목했다.
김영기 연합회장은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지방자치법 개정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시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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