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진주성에서 바라 본 시가지. 지금의 북장대에서 바라 본 모습인데 빼곡히 들어선 초가집과 몇몇 기와집으로 당시 진주의 시세를 짐작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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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진주성에서 바라 본 시가지. 지금의 북장대에서 바라 본 모습인데 빼곡히 들어선 초가집과 몇몇 기와집으로 당시 진주의 시세를 짐작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