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 배꽃 꽃가루 인공수분 한창
지리산 산청 배꽃 꽃가루 인공수분 한창
  • 양성범기자
  • 승인 2021.04.06 17:56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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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산청군 신안면 김동규(56)씨 배 과수원에 눈처럼 하얀 배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요즘 배 과수원은 배꽃이 만개해 꽃가루 인공수분이 한창이다.

이 농가는 청정 지리산 산청에서 농약을 쓰지 않고 배를 재배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양성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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