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진주시 상봉서동아파트 단지 내 그늘 쉼터에 등나무꽃이 활짝 피워 주렁주렁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등꽃구경을 하고 있다. 꽃은 4~5월에 보라빛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내뿜는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