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들을 도우며 사회의 빛이 되고 싶어”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유니스타는 축적된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전기자전거, 미생물 탈취제, 태양광 등 친환경 사업에 앞장서 왔으며, 임영갑 대표이사는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임영갑 대표이사는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서 사회의 빛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고, 항상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살아가겠다는 마음 자세가 삶의 희망이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4중 감사시스템(국정감사·감사원감사·외부회계법인감사·내부감사)을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검증받고 있다.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월 20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경남도 공동 추진 캠페인으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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