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만열 대표이사 “어려운 이웃에 작은 도움 되길 바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1일 창원 동평테크(대표 류만열)와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창원시 팔용동에 위치한 동평테크는 굴삭기 유압부품 등 건설 및 채광용 기계장비 제조업체로,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며 건설장비 산업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류만열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월 20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경상남도 공동 추진 캠페인으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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