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도시의 구심점이 될 LH가 20일 오후 2시 본사 이전을 위한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임채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LH공사 이지송 사장, 지역기관장,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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