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김안과의원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마산 김안과의원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 최원태기자
  • 승인 2021.11.16 16:41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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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원 30주년 기념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원 기부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16일 마산 김안과의원(대표원장 김해곤)에 1억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했다.

김안과의원은 올해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창원시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기부하고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한 비상식량세트를 제작하여 지원했다

김안과의원은 1991년 개원 이래 고령층을 위한 무료 진료 및 건강강좌, 시각장애인 지원사업, 소방관 라식 수술 등 30년간 활발한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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