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 ‘자유 민주주의와 시민의식 함양교육 ’ 개최
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 ‘자유 민주주의와 시민의식 함양교육 ’ 개최
  • 최원태기자
  • 승인 2021.11.21 14:26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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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 위해 봉사하는 여성회 간부들에 고마움과 격려 표해”
▲ 지난 19일 ‘자유민주주의와 시민의식 함양교육’을 경남여성협의회 간부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회장 오병후)에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민의식 함양교육’을 경남여성협의회 간부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19일 경남자유회관 대강당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개최하였다.


이날 이성자 경남여성협의회장은 인사를 통하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여성회 간부들에게 격려와 고마움을 표하고 지역민에게 사랑 받는 국민운동단체가 되도록 봉사하자”고 말씀하였다.

또한, 오병후 도회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경남여성협의회가 코로나19 예방 캠페인과 방역활동 등의 노고를 치하하고 2022년에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 추구라는 미션과 함께 젊음 세대에 자유의 가치 확산이라는 슬로건아래 더욱 활기찬 활동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고려대학교 김두진 교수님을 초청하여 ‘자유민주주의와 시민의식’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으며 정영순 전국여성협의회장님께서 참석하여 격려해 주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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