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꾸준히 정기기부 실천 ‘귀감’
양산시 산막공단에 위치한 ㈜비엠티는 플랜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 산업의 핵심부품인 탭, 밸브 및 피팅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는 업계 선도 기업이다. 2013년부터 꾸준히 경남적십자사에 정기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윤종찬 대표이사는 “구호기관 중 가장 역사가 깊고 국제구호기관인 적십자사에 후원을 해왔다.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여지길 바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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