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첫 수임료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에 기부
정용균 대표변호사는 법률사무소 개업 첫 수임료를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기부했다.
정용균 대표변호사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힘든 일이 있어 찾아오는 의뢰인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변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국내 위기가정 지원, 재난구호 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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