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거룩하고영광은 싸늘하다치열한 열정은빛나는 종교 되고화해와 뜨거운 포옹흐느끼는 야상곡연지같은 아침꽃이승자처럼웃는데함께 치던 휘몰이를변죽잡고 마주볼 때새아침 깊은 소에서품어내는 호드기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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