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란 무겁게 내몰리다 나자빠진 책가방학교로 학원으로 코피 쏟은 길마다밑줄친파란 하늘에바람이 출렁인다꽃도 별도 모르는 유리조각이 아이라폭력에 폭행에다 따돌림에 시들어도제잘난책상에 갇혀발끝만 세워본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