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자유시장 금우당
진주자유시장 금우당
  • 배병일 기자
  • 승인 2013.02.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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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가격 소비자에게 최대 혜택 제공
▲ 김인규 사장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께 최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상대동 275-1번지 자유시장 내 귀금속 전문점 금우당은 김인규(52) 사장이 21년째 운영하고 있다.

김 사장은 국제공인보석감정사와 부산대학교 쥬얼리 최고 경영자과정과 일본 진주전문가 과정(J.P.I)을 수료하고 귀금속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귀금속전문가로 자유시장에서 정평이 나 있다.
김 사장은 "비싼 명품 쥬얼리 브랜드나 백화점 보다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21년간 변함없이 한자리에서 가게를 운영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들과의 신용이 바탕이 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최신식의 세련된 귀금속들을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며 귀금속 유통과정을 합리화 해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 상인들과의 유대 관계도 잘 맺고 있으며 상인들과 지인들은 김 사장의 신뢰 할 수 있는 상담과 제품 정보 제공으로 인해 단골 고객이 되고 있다는 귀뜸이다.
그는 정확한 시세정보를 통해 투명한 귀금속 거래를 하고 있으며, 정직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최대의 혜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들께 최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금우당 055)757-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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