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정보와 믿음을 전달하여 매매· 매수자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중개를 목적으로 하는 솔비공인중개사무소 허 홍태 소장이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817-13번지 문산 사거리 인근에서 성업 중에 있다.

허 소장은 부동산 경 공매, 권리 분석사, 빌딩 경영 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남대 대학원에서 “관리지역 용지 개발에 관한 연구”란 논문을 발표해서 석사학위를 수여한 우리지역의 전문적인 부동산 공인중개사이다.

이곳 솔비공인중개사무소는 일반적인 부동산 중개는 물론이고 토지를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세밀하고 전문적인 고객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곳이다.

허 소장이 전하는 이 지역 부동산 경기전망에 따르면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국면이 지만 그나마 진주지역은 혁신도시건설과 진주역 이전에 다른 역세권 개발 등에 따른 호재가 있어 향후 경기는 다소 활발해 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허 소장은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공인중개사 본인의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하다" 며 "이러한 학습된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각종 부동산 중개와 관련한 정확히 분석된 자료를 제시함으로서 전문성 있는 공인중개사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원활하게 중개하기 위해서는 세금문제나 향후 법률적 문제가 발생소지가 있는지 분석해서 면밀히 검토되고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원스톱 중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