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지난 4일 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원에서 재한외국인 25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청과 법무부 협업으로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의 일상생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화재 등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시 대피요령 및 다양한 119신고서비스 홍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교육 등이 있었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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