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14일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10년간 총 25건의 대형산불 중 15건이 3~4월에 발생해 봄철이 전체 계절 중 60%로 가장 많았다. 이에 소방서는 산불에 대비해 ▲산림인접 소방용수시설 점검 ▲문화재 등 산림인접 대상물 합동 안전점검·훈련 ▲산불 예방 순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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