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기호에 맞는 반찬 주문 판매
맛과 정성을 다하는 반찬가게인 자유김치코너 강이숙 사장은 자유시장에서 28년째 내 가족이 먹을 반찬을 만든다는 신조로 맛깔스런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특히 강 사장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생김치는 맛있기로 소문나 있어 매일 많은 손님들이 찾는다.
자유김치코너에서는 "고객의 기호에 맞게 반찬을 주문 판매하고 있다" 며 "고객별 입맛이 달라 주문 전에 반찬에 포함해야 할 양념 등을 얘기하면 고객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판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맞벌이 주부들을 위해 자유김치코너에서는 "50여 가지의 밑반찬과 매일 시레기국, 소고기국, 장어탕, 등 국을 끓여 판매하고 있어 주부들은 곧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어 인기 만점"이라고 말했다.
강 사장은 항상 고객의 입맛에 맞는 반찬과 사계절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정갈한 반찬으로 고객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자유시장 055)761-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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