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장수하는 밥상 서민들이 찾는 저가식당
양산시 장수하는 밥상 서민들이 찾는 저가식당
  • 양산/안철이 기자
  • 승인 2013.04.21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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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5가지 종류 반찬으로 해주는 시골밥상

양산시 장수하는 밥상

055) 387 - 8988


양산시 북정동 632번지에서자리를 잡고 ‘장수하는밥상’이라는 상호를 걸고 운영하고있는 신희식 사장.
신희식씨는 북정동에서 13년 동안 갈비집을 운영하다가 너무나 바쁘고 하다 보니 몸상태가 안좋아 가게를 접고 몸상태를 관리하면서 생활하다가 2010년에 다시 이곳 북정동에서 한식집을 개업했다.

신사장은 ‘장수하는 밥상’을 개업하면서 식대를 5000원을 받는 가하면 오저 5시면 출근을 해 하루하루 모두 다른 반찬을 만들어 손님에게 내어놓고 있으며, 한번 나갔던 반찬은 손님들이 손을 대지 않았어도 음식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철잭 이라고 한다.

신사장은 처음 손님들이 밥상을 차릴 때는 먹을 만큼 내놓으면서 더달라고 하면 더주는 것이 음식쓰레기를 줄이는데 큰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신 사장은 음식을 만들 때도 시골에서 어머님들이 해주는 밥상처럼 정성스럽게 시골밥상처럼 차려주며 반찬은 골고루 15가지 종류를 내놓는가 하면 저렴한 가격을 받으면서 추가 밥을 더 달려고 해도 돈을 받지 않고 해서 이곳을 찾는 많은 손님들이 식대비를 올릴려고 해도 지금까지 받고 있다.

신 사장은 “모든 물가가 오르고 경제가 어려워도 서민들이 찾는 식당이라 앞으로 계속 식대를 올리 않을 것”이며 “앞으로 장사를 하면서 지역에 잇는 소년 소녀 독거노인을 위해 음식을 대접하고 배푸는 정으로 지역에서 노력 할 것”이라고 했다.


신 사장은 “경제가 어려워도 서민들이 찾는 식당이라 앞으로 계속 식대를 올리 않을 것”이며 앞으로 지역에 잇는 소년 소녀 독거노인을 위해 음식을 대접하고 배푸는 정으로 지역에서 노력 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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