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탑농성을 8일째 벌인 23일 오후 박석용 진주의료원 노조지부장과 강수동 민노총 진주지부장이 경남도청 신관 옥상에 있는 20m 높이 통신탑에서 내려오는 가운데 진주의료원 노조원들과 경찰이 마주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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