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중앙유등시장 결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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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병일 기자
  • 승인 2013.05.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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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바느질로 지은 한복·침구류 한번에 구매 가능
▲ 박미순 사장은 앞으로도 품질 우수한 상품으로 고객의 성원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주단 예단 침구 혼수전문점 결혼마을 박미순 사장은 진주중앙유등시장 1층 2구 163호에서 30년간 색감이 뛰어난 진주실크 원단을 사용해 혼수용 한복은 물론 각종 의식용 한복을 판매하며 현재 성업 중에 있다.


또한 혼수용 이불은 물론 계절별 다양한 침구류도 판매하고 있어 이곳에서 한복과 침구세트 등을 한꺼번에 구매 할 수 있는 장점이 특징이다.

박 사장은 “한복의 경우 품질 좋은 진주실크원단을 사용해 한복을 짓고 있으며 꼼꼼한 바느질을 이용해 만들어 내어놓는 한복의 맵시가 자랑”이라고 한다.

아울러 박 사장 가게에서는 “침구류 전문 회사의 고품격 침구류 제품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계절에 맞는 품질 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고 전하고 “박 사장 가게에서 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우수한 품질에 매료되어 다시 찾는다”고 전했다.

박 사장은 “다년간 이곳에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항상 고객 입장에서 상품을 권유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품질 우수한 상품으로 고객의 성원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중앙유등시장 결혼마을
☎ 055-741-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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