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측정방법에는 호흡측정과 혈액측정 2가지 방법이 있는데, 호흡측정은 혈액에 흡수된 알코올이 폐를 통해 일정한 비율로 배설되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으로 1993부터 음주측정기 사용, 부실에 대한 문제를 제기로 지속적인 기술발전으로 현재는 정확성이 높아졌다. 호흡측정과 채혈측정을 하였다면 채혈측정 농도로서 처벌받는다고 한다.
제 경위는 추후 차량 출고 시 소형음주단속기기를 필수로 장착해야하는 법안이 마련되어 차량내 알코올이 감지될 시 차량의 시동이 걸리지 않게끔 하는 방법 등을 통해 좀 더 적극적인 형태의 음주단속방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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