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는 1일 야간에 관리자 없는 틈을 이용해 원룸 공사현장에 침입해 공사자재를 훔친 A(47)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B(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장물 처분처 등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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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1일 야간에 관리자 없는 틈을 이용해 원룸 공사현장에 침입해 공사자재를 훔친 A(47)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B(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