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권 회장이 칭찬하는 채경영 사장의 ‘봉사정신’
윤대권 회장이 칭찬하는 채경영 사장의 ‘봉사정신’
  • 배병일기자
  • 승인 2013.12.01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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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참된 봉사꾼으로 작은 봉사부터 실천
▲ 윤대권 회장
▲ 채경영 사장

진주강남라이온스클럽 윤대권 회장은 채경영 사장의 이웃사랑을 칭찬했다.


윤 회장에 따르면 채 사장은 평소 이웃사랑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강남라이온스클럽 직전 회장직을 맡으면서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위한 배려심이 남달랐다고 말했다.

채 사장은 "직전회장의 소임을 맡고 있으면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를 매년 실시해 왔으며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회원들과 방문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 해 왔다며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 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또 "참다운 봉사정신과 지도력을 발휘해 클럽회원간에 친목과 단합을 이뤄냈으며 회원들의 봉사에대한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클럽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자긍심을 높이는데 일조를 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요즘같이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살아가는 세상풍조 속에서 지속적인 사회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채 사장의 이웃사랑의 봉사정신은 차가운 한겨울의 추위도 녹일 수 있을 만큼 훈훈함을 전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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