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찬 회장이 칭찬하는 석수근 본부장의 ‘열정과 사명감’
이현찬 회장이 칭찬하는 석수근 본부장의 ‘열정과 사명감’
  • 배병일기자
  • 승인 2013.12.16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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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봉사 실천으로 지역사회 밝히는 희망의 등불
▲ 이현찬 회장
▲ 석수근 본부장

대박동호회 이현찬 회장은 좋은데이 사회공헌 재단 석수근 본부장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희망의 등불 같은 인사라고 칭찬했다.


이 회장에 따르면 석 본부장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울산ㆍ경남지역 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며,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자 열정과 사명감을 지니고 지역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며 "석 본부장이 활동하고 있는 좋은데이 사회공헌 재단은 좋은데이 희망장학생 선발 및 소외계층의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과 좋은데이 미술대전, 좋은데이 좋은세상만들기 글짓기 공모전 굿샘 멘토링 등의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 희망콘서트 및 각종 문화공연 및 스포츠 경기의 관람을 제공하는 희망 좌석나눔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ㆍ 연탄 나눔 행사 및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등의 장애인지원 및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서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재단이라고 전했다.

석 본부장은 "재단 본부장직을 역임 중에 있으면서 타고난 열정과 수년간 활동한 복지관련업무에 대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장학사업 중 좋은데이 희망 장학생들의 멘토로서의 월 1회 이상 학생면담을 실시하고, 통영부터 울산까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학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장래를 위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그밖에도 재단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회공헌사업을 기획하고 직접 참여하는 석 본부장의 열정덕분에 사회공헌사업으로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온기가득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그 실천을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는 석 본부장을 여러 사람을 대신하여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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