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식 단장이 칭찬하는 김정열 사무국장의 ‘열정’
우영식 단장이 칭찬하는 김정열 사무국장의 ‘열정’
  • 배병일기자
  • 승인 2013.12.18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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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발전 위한 열정, 회원간 긍정적 에너지로 이어져

▲ 우영식 경의단 단장
▲ 김정열 사무국장
경의단 우영식 단장은 김정열사무국장의 열정에 대해 칭찬했다.

우 단장에 따르면 경의단은 '배우지 못할까를 두려워 하지 말고 배운 것을 실천하지 못할까를 두려워하라'는 남명 조식선생님의 큰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안으로 마음을 밝히고, 밖으로 의로운 것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라고 전하고 김 사무국장은 경의단 운영에 손과 발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무국장은 “평소 경의단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도 항상 선두에서 솔선수범을 실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얼마 전 실시한 불우이웃돕기 일일주점 행사시에 행사에 필요한 모든 음식을 직접 준비했으며 가족화합등반, 환경보호캠페인 등, 단체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치고 있다”고 말했다.

우 단장은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기보다 단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경의단을 운영하는데 수어지교와 같은 존재"라고 말하고 "경의단이 반석에 오르게 된데 는 뒤에서 남모르게 땀 흘려 노력 해온 김 사무국장이 있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렇듯 김 사무국장의 열정은 단체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승화시켜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오늘도 경의단 발전된 미래를 현실로 엮어내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동행의 주인공 김정열 사무국장이 있어 경의단의 밝은 앞날에 서광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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