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오미자 수확 분주한 시골부부
산청 오미자 수확 분주한 시골부부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1.09.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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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산청군 생초면 향양리 고촌마을에서 오미자 농사를 짓는 최재복씨 부부가 행복한 표정으로 빨갛게 익은 오미자 수확에 여념이 없다.(사진=산청군 제공)

지난 2일 산청군 생초면 향양리 고촌마을에서 오미자 농사를 짓는 최재복(63)씨 부부가 행복한 표정으로 빨갛게 익은 오미자 수확에 여념이 없다.
1만여㎡ 규모의 터에 재배 중인 최씨 부부의 산청 오미자는 우수하고 안전한 농작물에만 부여되는 GAP인증을 받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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