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산청군 생초면 향양리 고촌마을에서 오미자 농사를 짓는 최재복씨 부부가 행복한 표정으로 빨갛게 익은 오미자 수확에 여념이 없다.(사진=산청군 제공)지난 2일 산청군 생초면 향양리 고촌마을에서 오미자 농사를 짓는 최재복(63)씨 부부가 행복한 표정으로 빨갛게 익은 오미자 수확에 여념이 없다.1만여㎡ 규모의 터에 재배 중인 최씨 부부의 산청 오미자는 우수하고 안전한 농작물에만 부여되는 GAP인증을 받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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