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점장 성용희)은 무더위와 장마속에 찾아오는 18일 초복을 맞이해 지하 1층 식품코너에서 초복맞이 상품전을 전개한다.
하림 자연실록 통닭을 30% 할인판매하며 삼계탕을 집에서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삼계탕용 부재료도 동시 판매한다.
삼계탕에 추가하면 더할나위 없는 활전복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여름 건강 디저트로 인기가 높은 하우스 수박 또한 1만2000원부터 1만9800원까지 판매하고 있다. 배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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