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추진 중인 르네상스 타운 ‘더 마산 희망 프로젝트’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에 선도자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시는 최근 르네상스 타운 ‘더 마산 희망 프로젝트’가 대상 수상에 따라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시내 창원호텔 동백 홀에서 3분기 지역 고용정책 협의회(고용노동부. 이하 협의회) 자리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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