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경남도민신문에 바란다-2
(창간특집)경남도민신문에 바란다-2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4.11.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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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과 희노애락 함께하는 신문으로

 
한옥문 양산시의회 의장
세상을 바르게 보는 관점 제시를

경남도의 대표 미디어인 경남도민신문의 창간 4주년을 29만 양산시민과 함께 양산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민주언론 구현, 신뢰사회 구축, 지방문화 창달’의 이념 실천을 통해 생생한 지역 현안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날카로운 비평을 통해 우리 양산시를 건강한 지역 사회로 정진하게 해주신 경남도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남도민신문은 경남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추적인 언론사로 복잡한 세상을 바르게 보는 관점과 안목을 제시하여 주었으며, 사실에서 더 나아가 진실을 밝혀 알리고, 건전한 정보로 양산시민들과 경남도민들의 일상에 커다란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미디어들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언론으로 시민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켜 많은 독자들에게서 신뢰받고 사랑받는 정론지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의 활동에 필요한 새로운 정보와 올바른 지식의 전달은 물론 지방의회의 활동상을 생생하게 보도함으로써 지방의회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있어 언론이 선도하고 조정해 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경남도민신문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최고의 언론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밝은 미래를 내다보는 필요한 언론사로 한 걸음 더 정진하기를 바랍니다.

 
동봉 스님 진주 여래원(사) 주지
수준 높은 정보와 균형잡힌 시각으로
경남도민신문이 창간한지 어느덧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도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경남도민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해주는 언론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정보화 시대에 신문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바른 뉴스의 전달자로서 지역 언론을 선도하고,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자치행정을 더욱 널리 알리며, 동시에 수준 높은 정보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의 민의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체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경남도민신문이 소외된 이웃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지난 4년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경남도민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것은 물론 한국 언론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경남도민신문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하며 도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한욱 진주국학원장
지역을 지켜가는 파수꾼으로 발전 견인을

창간 4주년을 맞은 경남도민신문 가족과 독자 여러분과 더불어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4년간 경남도민신문은 진주시민을 비롯한 경남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신속·정확한 보도, 공정한 해설과 논평, 내일을 준비하는 풍성한 기획을 통해 애독자들의 아침을 상큼하게 열고 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남도민신문에 저희 국학원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베풀어주시는데 대해 국학원 회원 모두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남도민신문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경남을 지켜가는 파수꾼으로서 지역을 발전시키는 신문으로 도민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면서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성재부 동진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이름다운 사회건설 앞장서는 희망언론 되길

경남도민신문 창간 4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동진주새마을금고 회원 및 임 직원들을 대표해 축하드립니다.
경남도민신문은 무분별한 매스 미디어가 세상에 쏟아져 나오는 이때에 정론직필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른 사상과 정신을 전달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사회건설에 앞장서서 경남도민들의 대변지로서 희망적인 언론의 역할을 감당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손태환 창녕군의회 의장
투명한 지역 사회 위한 파수꾼 역할 충실하길

지방화 시대에 있어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경남도민신문은 지난 4년간 다양한 시사정보와 지역뉴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지역 사회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경남도민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도 ‘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이라는 기치 아래 올바르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많은 도민에게 사랑받는 경남도민신문이 되길  기원 드립니다.


 
박인규 농어촌공사 진산지사장
올바른 비판과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해주길
창간 4주년을 맞이한 경남도민신문이 지역 언론의 정론지로서 경남인의 민심을 올바르게 전하며 공정한 보도, 감시와 비판, 소외된 이웃에 대한 애정과 불의에 단호한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 합니다.
언론은 다양한 변화의 시대에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들 수 있는 진실한 언론으로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올바른 비판과 함께 미래에 대한 밝은 비전을 제시해 주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있습니다.
경남도민신문이 지역의 참모습을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를 주민에게 신속히 알리며 때로는 올바른 정보의 전달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할 때 진정한 지방언론으로 뿌리내리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뜻 깊은 창간 4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경남도민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김혜숙 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장
새로운 미래 밝혀주는 언론의 역할 기대

어느듯 경남도민신문이 창간 4돌을 맞이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정론직필로 언론의 사명감을 다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욱 더 도민들이 바라고 찾는 신문이 되어 주길 기대합니다.
그동안 도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경남도민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도민신문이 그동안 해왔듯이 밝은 면의 기사를 많이 게재하여 도민들이 밝은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희망합니다. 더불어 경남도민신문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효임 창원 합포동 복지패밀리회장
도민이 원하고 기다리는 신문이 되길

늘 도민과 함께하고 있는 경남도민신문이 벌써 창간 4주년을 맞은 데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고마움을 전한다. 언제나 340만 도민들에게 귀를 열러주는 데 앞장서 온 경남도민신문이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4년이란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도민이 원하고 기다리는 신문이 되어 줄 것으로 희망합니다. 그리고 도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보도하는데에도 노력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설렘을 주는 귀한 소식들을 전해주며 좌, 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기다리고 찾고 싶은 경남도민신문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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