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마을-경상대 산업곤충연구 교육센터 , MOU 체결
잎새마을-경상대 산업곤충연구 교육센터 , MOU 체결
  • 배병일기자
  • 승인 2014.12.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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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곤충산업 발전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기대
▲ 새마을은 16일 경상대 산학협력관에서 상호 업무협력과 인력교류, 공동연구,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버섯 및 곤충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이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협약을 맺게됐다.

농업회사법인 잎새마을 주식회사(대표 조용인)와 국립경상대학교 부속 농업생명과학연구원(원장 김정환), 산업곤충연구 교육센터(센터장 박정규)가 버섯과 곤충 산업의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잎새마을 (대표 조용인)은 16일 국립경상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상호 업무협력과 인력교류, 공동연구,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버섯 및 곤충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이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협약을 맺게됐다.

이번 협약에는 버섯 및 곤충에 관한 기술자문 및 상호 협력과 버섯 병해충의 진단 및 방제사업 기술자문과 공동연구, 인적자원교류와 공동 활용 등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을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잎새마을 조용인 대표는 “이번 체결하는 협약을 통해 국립경상대학교 부속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산업곤충연구 교육센터와 잎새마을이 버섯과 곤충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통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을 통해 버섯과 곤충산업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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