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발ㆍ섬유ㆍ패션 산업이 한데 어울어진 종합전시회 '201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 2011)가 1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울경산업용섬유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5개국 281개 업체가 참여해 첨단 제품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신발ㆍ섬유ㆍ패션 산업이 한데 어울어진 종합전시회 '201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 2011)가 13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울경산업용섬유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5개국 281개 업체가 참여해 첨단 제품을 선보인다.